2009년 6월 30일 화요일

리눅스에서 kbs1 radio 들을 수 있게 되었군요

라디오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실시간 듣기
  • 녹음된 것 바로듣기
  • 녹음된 것 내려받아 듣기
위에서 내려받기는 안타깝게 안 됩니다.
실시간 듣기는 현재 잘 됩니다.
현재 열린토론 듣고 있습니다.
존엄사에 대해서 하고 있군요..

내려받기 까지 되면 참 좋겠는데... 아마 리눅스나 기타 다른 운영체제는 고려하지 않고 M$에 종속된 기술을 사용했나 봅니다.

혹시 내려받기 되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http://tune.kbs.co.kr
보낸 사람 [TEXT_UBUNTU]

우분투 사전 stardic 보다 야후 사전. 와인으로 돌리는 사전.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잘 됩니다.
와인은 추가/설치에서 wine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와인을 몰랐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아무것도 아닙니다.

와인을 설치하면 아주 손쉽게 윈도우용 응용기기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e 로 되어 있는 파일을 열면 됩니다. 자동으로 윈도우에서 설치하는 듯한 화면이 나오면서 설치가 됩니다.

이제는 야후 사전을 자주 이용해야 겠습니다.

야후미니 사전은
yahoo.co.kr 에서 미니사전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보낸 사람 wine


기능산 아쉬운 점은 소리가 나지 않는 다는 점과 모르는 단어에 갔다 댔을때 어쩔 때에는 자동으로 검색이 되고 어쩔 때는 반응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수정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혹시 잘 되는 분이 있으시면 답글 부탁해요..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내장 사운드 alc888 드라이버 사운드 driver 리눅스 용 설치.

소리가 잘 안잡혀서 찾아봤습니다.

http://ubuntuforums.org/archive/index.php/t-658902.html
이 곳에 가니 alc888 설정 법이 나오네요.

Step 1: Applications->Accessories->Terminal. At the prompt paste in:
cat /proc/asound/card0/codec#* | grep Codec
it'll return something like, Codec: Realtek ALC888
터미널에서
cat /proc/asound/card0/codec#* | grep Codec   누릅니다.

Step 2: Go to http://www.mjmwired.net/kernel/Documentation/sound/alsa/ALSA-Configuration.txt
Find your Codec. There is a list of model name and descriptions for each Codec starting on line number785. Copy the model name you've got. For me it was 6stack-dig.
자신의 정보를 찾으라는군요.. 이 부분은 생략해도 됩니다.

Step 3: Again at the terminal type sudo gedit /etc/modprobe.d/alsa-base
Provide pw when prompted. Add at the end of file: options snd-hda-intel model=6stack-dig
Of course with your model in place of 6stack-dig. Save the file. That's it!
터미널에서
sudo gedit /etc/modprobe.d/alsa-base   누릅니다...그런다음 마지막 줄에
options snd-hda-intel model=6stack-dig  적어줍니다...ㅎㅎ

Now I even have digital sound coming through the spdif:guitar:

재부팅합니다...잘 됩니다...
저는...
우분투 8.04 사용 합니다.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우분투ubuntu Softreset failed (device not ready)무엇일까. 설치가 안된다.

저만 그렇지 않나 봅니다.
여러곳에서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initramfs로 검색하니 33만 개가 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initramfs에 대한 약 332,000영어 결과 페이지 중 1 - 100. / 0.29

Softreset failed (device not ready)에 대한 약 17,700영어 결과 페이지 중 1 - 100. / 0.76


[2.100027] ata1: softreset failed (device not ready)
modprobe: FATAL: Could not load /lib/modules/2.6.28-11generic/modules.dep: No such file or directory

Loading, please wait...

Busy box v1.10.2 (Ubuntu 1:1.10.2-2ubuntu7) built-in shell (ash)
Enter 'help' for a list of built-in commands.

(initramfs) _

ata1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hdd 저장소를 말하는지 cd rom 기기를 말하는지...

이거 해결 하지 못하면 리눅스 설치는 물건너 가는 겁니다..
역시 리눅스는 모험심 강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운영체제 입니다.

사양

메인보드 - MSI K9A2GM-F 780G V2 웨이코스 .

펼쳐두기..



그래픽-메인보드 내장형
Device Description    ATI Radeon HD 3200 Graphics
Adapter String    ATI Radeon HD 3200 Graphics
BIOS String    BK-ATI VER010.088.000.000.000000
Chip Type    ATI Radeon HD 3200 Graphics (0x9610)
DAC Type    Internal DAC(400MHz)
Installed Drivers    ati2dvag (6.14.10.6925)
Memory Size    700 MB

도움 될만한 내용
  • 몇개의 해결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Add 'all_generic_ide' to the kernel-line in Grub. 'all_generic_ide'를 그루브 커널 라인에 적으라고 나오네요.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한 번 저 세 단어를 적어봐야 겠습니다. 연결고리
  • 혹자는 sata/ide 장치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만들라고 합니다.'soft reset' thing was solved by disabling Onboard SATA/IDE Device (under Integrated Peripherals). Now it boots super fast but still dies in the end. 연결고리
  • 혹자는 usb로 설치시에 우분투 표식이 나올 때 순식간에 뺐다가 다시 껴보라고 합니다. 하하하. 한 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Using an USB memory instead of a CD, if you quickly remove and re-insert the pendrive while the Ubuntu logo and the moving bar are present, Ubuntu starts OK. 연결고리



같은 문제를 질문한 사람들

https://bugs.launchpad.net/

http://ubuntuforums.org/
해결했습니다.
usb 설치를 하지 않고 깨끗한 cd에 iso 리눅스 설치 파일을 구워서 깔았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usb 설치시 진짜, 선을 뺐다가 다시 꽂으니 진행이 계속 되었다는 점입니다. usb는 나중에 해보기로 하고 cd로 설치를 마쳤습니다.

다음(daum)에서 우분투(ubuntu) 9.04 받기. download.

다음, 서울대, 고려대에서 저장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다음이 네이버 보다 공공성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현재 8.10까지 받을 수 있도록 자기 집안에서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이 때론 밉기도 하지만 그나마 다음이 차악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초당 2mb씩 받았습니다. 이제는 cd를 구워야 겠습니다...

리눅스 설치전 하드hdd 저장소 판갈이 정리하는 중.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리눅스 설치는 모험입니다.
확실히 모험을 즐기는 사람에게 리눅스는 안성맞춤입니다.
5년전 산 hdd 에 있는 각종 자료들을 옮겼습니다.
nfts로 일단 맞추려고 합니다.

아마도 리눅스를 처음 설치하는 분들은 처한 환경이 저와 다를 겁니다.
새로 산 computer에 설치를 하시는 분은 큰 고민없이 리눅스cd를 설치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M$를 쓰고 있는 분들은 두 가지 선택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싹 지워버리고 머리 아프지 않게 설치하는 방법과, 중요한 것들을 살리면서 설치하는 방법.

저는 각종 사진과 동영상 촬영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수고스런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사진과 영상 저장소로 사용하는 160gb 짜리가 오래된 기기이기 때문에 리눅스를 작년에 산 320gb 새 저장소에 설치한다고 해도 160gb에서 자료를 제대로 불러오고 사용할 수 있을지 신뢰가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ntfs로 한 번 크게 도려내기 위해 모든 자료를 일단 320gb로 한 번 옮기기로 결정 했습니다.

일단 수십기가에 달하는 자료를 복사하기 위해 전문 복사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winmend file copy를 daum자료실에서 받았습니다.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 아주 좋네요.

버퍼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버퍼는 중간 단계의 안전 공간 같은 겁니다.
아주 깔끔하게 복사가 되었습니다. 초당 20mb정도 속도로 복사가 되었습니다.
휴지통까지 복사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은 오류가 났습니다.
물론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까지 종료가 된 후 오류 알림을 화면에 보여줍니다.

일단 새로산 320gb저장소에 모든 자료가 복사 되었습니다.
이제는 160gb를 새것처럼 지울 차례입니다.

이것을 Format이라고 합니다.
저는 너무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이 염려됩니다.
외래어만 난무하고 한글은 사라져가는 가상세계...

어쨌든 새것처럼 만든 후 별 일이 없으면 다시 320의 자료를 160gb저장소로 옮길 것입니다.
320gb에 리눅스를 설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t3여 기다려라...ext4는 일단 보류하렵니다. 거긴 나중에 모험하려고요..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리눅스를 설치하기 전 해야 될 작업 저장소 정리.

리눅스를 주 운영체제로 쓰기 위해 한창 작업에 빠져 있습니다. 저장소를 홀가분 하게 비우고 있습니다. 내가 직접 만든 자료가 아닌 것들을 거의 다 삭제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공개한 자료들이라도 저장소를 가볍게 하기 위해 지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기록 방식의 차이 때문입니다. ntfs 와 ext방식은 많이 다릅니다. 제 견해로는 ext방식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일단 조각모음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매우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또한 ext4방식은 오류까지 발견해서 고쳐준다고 합니다.

항상 도전하는 것은 큰 즐거움입니다. M$ 를 버리고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은 하나의 도전입니다. 어쩌면 혁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눅스에 익숙해지려고 미리 익혀둔 것들이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오픈오피스, 김프, 잉크스케이프, audacity...

빨리 정리를 마치고 리눅스를 설치해야 겠습니다.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윈도우 오류 이제는 지겹다. 리눅스로 바꿀때가 되었다.

윈도우 xp를 쓰는 중이다. 시도때도 없이 뜨는 오류 알림. 끝이 없다. 이제는 바꿀 때가 되었다. 외화 낭비막고 오류적은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거다. 바로 리눅스다.
cs869.jpg

이미지출처 : bklove.info


리눅스를 쓰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 특히 은행 업무는 수고를 들여야 한다. 운동하는 셈 치고 은행에 가서 송금을 하면 된다. 또는 전화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은행에 신청하면 은행업무 가능하다.

양심을 지키기 위해 조금 불편하게 살면 된다. 간단하다.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M$에서 우분투로 뒤집기 위해 먼저 해야 할 것.

큰 결심을 했습니다. 엠딸랑이에서 리눅스로 뒤집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중입니다. 엠딸랑이랑 리눅스는 호환이 되는 것도 있고 따로 노는 것도 있습니다. wine 이라고 불리는 다리 역할 도구로 리눅스에서 엠딸랑이만 지원하는 도구들을 실행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엠딸랑이 NTFS 형식으로 쓰여진 자료들을 EXT3 형식으로 돌아가는 리눅스에서 자유롭게 열어보고 지우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NTFS는 저장소를 조각화 합니다. 자료들을 조각 내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EXT3 방식으로 완전히 고쳐버리고 싶습니다. 호환이 된다고 그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NTFS 형식으로 구성된 저장소를 EXT3로 바꾸려면 완전히 자료들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아주 큰 문제입니다. 수년간 쌓아온 사진들이 날아가고 기타 자료들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미 저장소에 모인 자료들은 제 시간과 노동력과 전문적인 지식들의 총합입니다. 함부로 지우는 것은 큰 낭비입니다.

현재 구성 상태
사진설명 - 현재 저장소의 안쪽 모습

  • C ; 30 - 엠딸랑이 운영체제 있는 곳 :: 66%남음
  • E ; 268 - 각종 자료있는 곳 :: 69%남음
  • D ; 32 - 예전 엠딸랑이 있던 곳 :: 54%남음
  • F ; 110 - 각종 사진 자료 있는 곳 :: 21%남음
320G, 160G 이렇게 두 개의 저장소가 설치되어 있는데, 어떡할까 고민 중입니다. 칸막이 공사를 새로 하면 모든 자료가 지워 집니다. 최대한 자료를 살리면서 리눅스를 설치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리눅스에 대한 EXT형식 관련 지식이 저에게 많지 않아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단 최대한 필요없는 오래된 다큐멘터리들이나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는 영화들은 삭제하고 불법 자료들도 홀가분하게 비워가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다음 160G에 모두 자료들을 옮기고 320G에 리눅스를 설치해볼까 합니다. 그런다음 160G에 있는 자료들을 다시 320G에 옮겨서 160G를 EXT방식으로 칸막이 공사 하고 완벽하게 두개의 저장소를 EXT방식으로 구성하는 계획을 머릿속에 그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가능한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