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내 스스로 만들었는데, 가격이 문제다. 만원 미만으로 해결할 수가 있을까 고민 중이다.
- 노트북에서 가장 열이 많이 나는 지점인 왼쪽 아래를 식혀주는 구조를 사야 한다.
-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만원 대.
- 산 다음 후회하지 않도록 한 방에 잘 사야 한다.
- usb 확장자들이 있어야 한다.
- 소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 높이 조절이 되어야 한다.
- 가벼워야 한다
주변에 노트북 쓰는 사람은 많은데 쿨러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물어보기도 힘들고, 중고 나라에 가서 중고 제품 나왔는지 찾아봤는데 가격이 새 제품의 70%수준이라서 망설여진다.
뭐 이러냐.